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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라이브] 文·尹 '171분' 최장 회동...사면 거론 않은 회동, 왜? / YTN

2022-03-29 81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선영 앵커, 김대겸 앵커
■ 출연 : 이종근 시사평론가, 김수민 시사평론가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
정치권 소식 핵심 키워드로 짚어보는 시간입니다.


이종근 시사평론가,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정리해 보겠습니다. 두 분 안녕하십니까?


첫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보겠습니다. 171분 최장 시간의 만남이었습니다.

이종근 평론가님, 가장 늦게 만났는데 또 가장 오래 만났네요?

[이종근]
그렇습니다. 일단 간담회와 오찬과 만찬의 차이가 만나는 시간일 것 같아요.

예를 들자면 간담회 그러면 밥을 함께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차담회 아닙니까?

그러면 아무리 길어봤자 1시간 이내에 끝나게 돼 있습니다.

오찬도 사실은 오후 일정이잖아요. 만나는 사람마다.

그래서 정해져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.

아무리 길어봤자 오찬도 1시간 반 이상 넘어가는 적이 없어요.

하지만 만찬이라는 건 사실 언제 끝나냐를 사실 약속하지 않는 모임이 만찬이거든요, 대개는.

그 이후에 어떤 일정이 거의 대부분 없기 때문에. 그래서 만찬이라 하면 굉장히 길어지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시간이 굉장히 많이 길어졌습니다.

길어진 만큼 사실 두 분은 이전에 이미 여러 가지 인연이 있지 않습니까?

그러니까 서로 간에 어색한 만남, 물론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그동안 굉장히 오랫동안 안 만나고 서로 간에 정치적 입장이 달라진 데 대한 소회도 이야기할 수 있고 여러 가지가 있겠죠.


지금 이렇게 역대 시간을 저희가 쭉 정리했는데 시간만 봐도 상당히 길다는 게 확 드러납니다.

[이종근]
그렇죠. 하지만 김영삼-김대중 대통령 당선인이 가장 짧죠. 그런데 가장 짧은데 단 이 두 분은 8차례 앞으로 더 만납니다.

그러니까 만남 자체가 길다 적다도 중요하겠지만 중요한 건 그래서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. 이 두 분은 그 후로 계속 만났고요.

또 다른 분들도 사실 두세 차례 만난 만남도 있거든요. 그래서 171분보다는 앞으로 협조 과정들, 그리고 어떻게 또 만날 거냐, 이런 것들도 중요하다는 것이죠.


지금 가장 짧은 만남은 보니까 이명박-박근혜 전 대통령 만남이네요.


50분으로 돼 ... (중략)

YTN 김정연 ([email protected]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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